프리미어리그 결장 나홀로 훈련 알렉산더 이삭, 스웨덴 국가대표팀 발탁

김세훈 기자 2025. 8. 2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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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알렉산더 이삭. Getty Images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삭(25)이 이번 시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웨덴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스웨덴 대표팀 요나스 달 토마손 감독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예선 슬로베니아·코소보전 명단에 이삭을 포함했다. 토마손 감독은 27일 “이삭은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다. 훈련 상황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대표팀에 합류하겠다는 의지가 크다. 월드컵은 그에게 매우 중요한 무대”라며 선발 배경을 설명했다. 이삭은 A매치 통산 52경기에서 16골을 기록 중이다.

이삭은 현재 뉴캐슬 1군과 분리돼 따로 나홀로 훈련 중이다. 리버풀 이적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지만 구단과의 입장 차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뉴캐슬은 이달 초 리버풀의 1억1000만 파운드 제안을 거절했으며, 이삭은 SNS를 통해 “구단이 여름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렸다”고 공개 반발했다. 이에 대해 구단은 “어떠한 약속도 한 적 없다”며 매각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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