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문형배 전 재판관보다 9살 많아 “뭐 그렇게 놀라냐” (질문들3)[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8. 28. 0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석희와 문형배 전 재판관의 나이 차이에 객석에서 깜짝 놀라는 반응이 나왔다.

손석희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게 "재판관이라고 부르겠다. 아직 무직이시라.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길어서"라며 호칭부터 정리했고 "멀리서 오셨다. 댁이 부산이라고. 부산의 요즘 별명을 들어보셨냐"고 질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손석희의 질문들3’ 캡처
MBC ‘손석희의 질문들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손석희와 문형배 전 재판관의 나이 차이에 객석에서 깜짝 놀라는 반응이 나왔다.

8월 27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서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출연했다.

손석희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게 “재판관이라고 부르겠다. 아직 무직이시라.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길어서”라며 호칭부터 정리했고 “멀리서 오셨다. 댁이 부산이라고. 부산의 요즘 별명을 들어보셨냐”고 질문했다.

문형배 재판관이 “노인과 바다라고 들었다”고 답하자 손석희는 “젊은 인구가 줄어들어서 약간 서글픈 별명이 붙었다. 그래서 부산에서 오셨다고 하기에 그 질문을 처음으로 드렸다. 다만 롯데 자이언츠 열혈 팬이시기 때문에 홈 경기를 볼 수 있는 이점은 있겠다. 3위더라”고 야구 이야기를 꺼냈다.

문형배 재판관은 “그 순위와 관계없이 한국시리즈 나간다고 믿고 있다”며 고등학교 때 직접 야구를 해본 적도 있다고 했다. 손석희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야구를 배웠다. 문 재판관님이 태어나시기 1년 전이었다”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석희가 문형배 재판관보다 9살이 많다는데 객석에서 놀라는 반응이 나오자 손석희는 “뭐 그렇게 놀라시냐”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어 손석희가 “1964년이다. 1루수였다”고 말하자 문형배 재판관은 “수비 제일 못하는 사람이 서는 자리로 알고 있다”고 응수했다.

또 손석희가 “야구와 인생을 논한다면?”이라고 질문하자 문형배 재판관은 “저는 만루가 되었을 때 투수가 무조건 스트라이크를 던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인생에서 승부를 걸 때는 정면승부를 걸어야지. 피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3’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