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지난해 4강 드래이퍼, 부상을 이유로 2회전 기권 "최선을 다했지만..."

김홍주 기자 2025. 8. 28. 0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 US오픈 주최측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남자단식에 5번 시드로 출전했던 잭 드래이퍼(영국)가 팔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고 발표했다.

드래이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타깝게도 US오픈을 기권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여기서 뛰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팔 통증이 너무 심해져 버렸습니다"라고 설명했다.

US오픈에 4년 연속 출전한 23세의 드래이퍼는 지난해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인 4강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귀전이었던 US오픈 1라운드 때의 잭 드래이퍼. 부상을 이유로 2회전을 기권했다.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 US오픈 주최측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남자단식에 5번 시드로 출전했던 잭 드래이퍼(영국)가 팔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고 발표했다.


드래이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타깝게도 US오픈을 기권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여기서 뛰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팔 통증이 너무 심해져 버렸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쉽게도 US오픈을 기권하게 됐습니다.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모든 가능성을 시도했지만 팔의 불편함이 워낙 강해 이번에는 내 몸을 우선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US오픈에 4년 연속 출전한 23세의 드래이퍼는 지난해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인 4강에 올랐다. 25번 시드를 받았던 지난해 4강전에서 야닉 시너(이탈리아)에게 0-3(5-7 6-7(3) 2-6)으로 무릎을 꿇었었다.


올 3월 ATP 1000 인디언 웰스에서 타이틀을 따내며 톱10에 데뷔한 드래이퍼는 팔 부상으로 하드코트 북미 시리즈에서 뛰지 못했으나, 재활을 거쳐 윔블던 이후 처음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드래이퍼는 월요일 열린 1회전에서 예선 승자 페데리코 아구스틴 고메스(아르헨티나)를 6-4 7-5 6-7(7) 6-2로 꺾고 약 7주 만의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었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