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교환할 때만 해도 전혀 몰랐는데”…김주원-최원준, NC 우정의 테이블세터
박정현 기자 2025. 8. 2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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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아 집중해. 무조건 득점이다. 우리 모두 살아서 출루하자."
내야사령관 김주원(23)과 KIA 타이거즈와 3대3 트레이드로 영입한 국가대표 외야수 최원준(28)을 공격의 선봉에 뒀다.
김주원~최원준의 새로운 테이블세터는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
김주원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6일까지 23경기에서 타율 0.406(96타수 39안타), 5홈런, 16타점, 9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170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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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아 집중해. 무조건 득점이다. 우리 모두 살아서 출루하자.”
NC 다이노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새로운 테이블세터 조합을 구성했다. 내야사령관 김주원(23)과 KIA 타이거즈와 3대3 트레이드로 영입한 국가대표 외야수 최원준(28)을 공격의 선봉에 뒀다.
김주원~최원준의 새로운 테이블세터는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

김주원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6일까지 23경기에서 타율 0.406(96타수 39안타), 5홈런, 16타점, 9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170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최원준은 23경기에서 타율 0.294(85타수 26안타), 2홈런, 18타점, 8도루, OPS 0.811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호준 NC 감독(49)은 “새로운 테이블세터의 조합이 정말 좋다. 우리가 1회에 득점하는 과정을 보면, 테이블세터가 치고 나가며 기회를 만들어준다”며 “9번타순에는 출루율이 높은 (권)희동이와 (최)정원이가 있으니 하위타순에서 상위타순으로 공격의 좋은 흐름이 이어진다”고 엄지를 들어 보였다.

김주원과 최원준은 우정을 동력 삼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AG)’ 대표팀에 함께 차출된 걸 시작으로 친분을 쌓기 시작했다.
올 시즌에는 서로의 방망이도 바꿔 활용할 정도로 친밀해졌다. 서로 잘 아는 둘이 한솥밥을 먹게 된 만큼 그라운드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주원은 “올 시즌 초반 배트를 교환할 때만 해도 (최)원준이 형과 같은 팀에서 뛸지 몰랐다”며 “원준이 형은 수비하는 입장에서 정말 까다로운 선수였다. 수비 범위도 넓어 안타성 타구도 다 잡았다. 이제는 한팀이라 정말 든든하고, 함께해서 좋다”고 환하게 웃었다.

NC는 최원준 영입 이후 완성형 타선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팀 타선의 공격 지표는 크게 발전했다. 이달 26일까지 23경기에서 팀 타율 0.281로 리그 선두 LG 트윈스(0.308)에 이어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NC는 올해 마운드가 최대 약점으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테이블세터를 앞세운 타선이 살아나며 투수들의 실점을 메워주고 있다. 이는 후반기 치열한 순위 싸움에 큰 힘이 되며 상승곡선을 그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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