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조현아, 뇌종양으로 떠난 母 생각에 오열 "엄마 꿈꾸자마자 노래 만들어"

이게은 2025. 8. 2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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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5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김광민은 "전혀 안 그럴 것 같은데 너무 눈물이 많다. 강한 사람 같은데 너무 약하고 여리다. 뭐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먼저 운다"라며 조현아의 여린 면모를 언급했고, 조현아는 바로 눈물을 흘리며 "알아주니까 눈물이 난다"라고 말했다.

조현아는 울먹이며 노래를 불렀고 노래를 마친 후 눈물을 펑펑 쏟아 먹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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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5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27일 '클래식한 스튜디오' 채널에는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뿔 진짜 나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조현아는 피아노 연주가 김광민과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현아는 "제가 '어려서 불편하겠다'라는 생각을 안 하신다. 광민 선생님과 바로 친구가 돼서 이렇게 가까워진 거다"라며 나이 차가 많이 나는데도 친분을 쌓게 된 이유를 말했고, 김광민은 "그렇다. 음악하는 사람들은 다 친구다"라며 쿨하게 말했다.

김광민은 "전혀 안 그럴 것 같은데 너무 눈물이 많다. 강한 사람 같은데 너무 약하고 여리다. 뭐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먼저 운다"라며 조현아의 여린 면모를 언급했고, 조현아는 바로 눈물을 흘리며 "알아주니까 눈물이 난다"라고 말했다.

조현아가 김광민의 피아노에 맞춰 노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조현아는 자신이 작곡한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를 부르기 전 "엄마가 돌아가신 후였다. 꿈에 나오셨는데 저의 등을 치더니 '일어나'라고 하셨다. 그 후 쓴 곡이다"라고 말했다. 조현아는 울먹이며 노래를 불렀고 노래를 마친 후 눈물을 펑펑 쏟아 먹먹함을 안겼다. 조현아는 지난 2020년 모친상을 당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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