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숙박·음식업 창업 쪼그라들었다…15% 감소

서주연 기자 2025. 8. 2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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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전체 창업기업수가 숙박음식점업을 필두로 1년전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상반기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창업기업수는  전년동기대비 7.8%(4만8천359개) 감소한 57만 4천401개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숙박․음식점업(14.7%↓), 부동산업(12.8%↓), 도매․소매업(8.1%↓)순으로 감소하면서 창업이 전체적으로 1년전보다 감소했습니다.

금융․보험업(21.9%↑),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7%↑) 등 전문 지식분야 업종에서는 창업이 증가했으며, 농․림․어․광업(9.7%↑)에서는 농업을 중심으로 증가했습니다.

전체적인 상반기 창업기업수는 2021년 73만260개, 2022년 69만5천891개, 2023년 65만504개, 2024년 62만2천760개, 2025년 57만4천401개로 지속 감소를 보였습니다.

연령별로는, 전 연령대에서 창업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습니다. 다만 고령자 창업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면서, 60세 이상 창업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소율이 작게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세미만 -14%, 30대 -8.2%, 40대 -7.8%, 50대 -7.7%, 60세이상 -3.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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