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와 만화방 로망 이뤘다 “무명시절 자주 가” (슈돌)[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8. 28.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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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 만화방 로망을 이뤘다.

8월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 심형탁은 아들 하루와 함께 만화방을 찾아갔다.

마침 사야의 전화가 걸려오자 심형탁은 "아들하고 밥 먹고 있다"며 만화방에 온 것은 숨기고 "밥집 왔지. 하루는 떡뻥 먹고 나는 라면이랑 떡볶이 먹는다"고 거짓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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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 만화방 로망을 이뤘다.

8월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 심형탁은 아들 하루와 함께 만화방을 찾아갔다.

심형탁은 “집에 만화책이 2천 권 정도 있다”며 만화책 사랑을 드러냈고 “하루야, 아빠 너랑 여기 오는 게 꿈이었다. 음식 먹으면서 만화책 보는 게 꿈이었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모델 생활을 할 때 일이 없으면 일이 있는 것처럼 집 밖에는 나가야 해서. 밤까지 보낼 수 있는 곳이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곳이었다. 한 권을 빌려서 천천히 읽었다. 그래서 즐겨 가는 곳이었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다초점 안경을 끼고 만화를 보면서 라면, 떡볶이, 비빔면을 먹었고 하루와 가장 먼저 도라에몽 만화책을 보다가 “진구 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도라에몽 같이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자”고 말하기도 했다.

마침 사야의 전화가 걸려오자 심형탁은 “아들하고 밥 먹고 있다”며 만화방에 온 것은 숨기고 “밥집 왔지. 하루는 떡뻥 먹고 나는 라면이랑 떡볶이 먹는다”고 거짓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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