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선배 배우의 교체 요구에 드라마 잘려, 이후 주연 돼 재회”(라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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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이 선배 배우 요구에 드라마에서 잘렸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날 김동완은 신화 이전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다며 "1996년에 MBC 드라마 '나'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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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화 김동완이 선배 배우 요구에 드라마에서 잘렸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8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8회에는 김응수, 신화 김동완, 코요태 빽가,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은 신화 이전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다며 "1996년에 MBC 드라마 '나'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최강희, 허영란, 안재모가 출연했던 청소년 드라마 '나'에 엑스트라로 출연했던 것.
김동완은 "당시 김준이라는 형도 나왔다. 제가 그 형을 너무 닮아서 '엑스트라 김준'이라고 불렸다. EBS에서 '우리는 와이틴'이라는 청소년 드라마가 있었는데 김준 형이 오토바이 타는 불량학생 역을 연기한 거다. 오토바이 연습을 한다고 흙 많은 운동장에서 타다가 벌렁 자빠져서 정강이 골절이 된 거다. 감독님이 이렇게 보시다가 제가 똑같이 생겼잖나. '연기 잘하냐'고 해서 연기에 자신 없었는데 잘한다고 거짓말 하고 주연을 대체로 들어가 그때부터 주연 시절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데뷔 초엔 발연기를 했다며 "얼떨결에 시작해서 처음에는 대본 리딩하는데 성인 연기자 선배님이 "쟤 하면 나 안 한다. 쟤 바꾸라'고 했다. 제가 너무 발연기였다. 패기 하나만으로 했는데, 고등학생 때 좋은 역할을 했다가 잘린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때 경험이 바탕이 되어 다음부턴 준비를 좀 더 많이 했다. 특히 제가 주연인 드라마에서 저를 잘랐던 선배님을 만났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눈물 연기도 하고 열심히 했다. 전혀 기억 못 하셔서 저도 말 못했다. 마음속으로 고마워했다"며 뒤끝보단 되레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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