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오늘 김건희 소환…구속 기소 전 마지막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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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김건희 여사에 관한 구속 후 다섯번째 조사를 진행한다.
김 여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지기 전 마지막 조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특검은 김 여사가 구속된 후 네 차례 대면 조사를 진행하며 명태균씨의 공천개입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건진법사 전성배씨 의혹 등을 캐물었다.
김 여사 측은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는 특검 조사에서 진술하는 것 불리하다고 판단해 향후 재판 과정에서 혐의 성립 여부를 다투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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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건희 여사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is/20250828050120289zllc.jpg)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특검이 김건희 여사에 관한 구속 후 다섯번째 조사를 진행한다. 김 여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지기 전 마지막 조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8일 오전 10시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를 불러 조사한다.
앞서 특검은 김 여사가 구속된 후 네 차례 대면 조사를 진행하며 명태균씨의 공천개입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건진법사 전성배씨 의혹 등을 캐물었다.
김 여사는 첫 순서로 진행된 공천개입 의혹에 관한 조사에서는 다수의 질문에 답을 했다. 특검은 명씨와 김 여사와의 공천 녹취 등을 제시하며 추궁했다. 본인에게는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할 권한이 없으며, 대부분의 의혹이 왜곡된 사실관계에서 비롯됐다는 취지로 변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도이치모터스 의혹에 관한 질의가 시작된 후부터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 측은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는 특검 조사에서 진술하는 것 불리하다고 판단해 향후 재판 과정에서 혐의 성립 여부를 다투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를 비롯한 고가 장신구를 받았다는 의혹 등도 김 여사 공소사실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목걸이를 김 여사에게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이 회장의 자수서는 김 여사가 구속되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특검은 김 여사의 구속 기간이 일요일인 오는 31일 만료되는 만큼 마지막 평일인 29일 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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