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일 순방 마치고 귀국…김민석 총리 등 영접

강민우 기자 2025. 8. 2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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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박 6일간의 미국·일본 순방 일정을 마치고 오늘(28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정상회담으로 본격적인 순방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별다른 공개 일정 없이 참모진과 순방 성과 및 그간 쌓인 국내외 현안을 점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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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일본·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린 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등 영접 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6일간의 미국·일본 순방 일정을 마치고 오늘(28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민주당 정청래 대표·김병기 원내대표,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공항에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군 1호기에서 내리자 마중 나온 인사들이 일제히 박수를 치기도 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 대통령을 향해 "잘하고 오셨습니까"라고 인사했고, 정 대표는 "압도적"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정상회담으로 본격적인 순방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미국으로 향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한일 정상의 셔틀외교 복원, 한일 관계 발전을 통한 한미일 협력 여건 기반 마련의 물꼬를 튼 점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큰 문제없이 마무리하고 신뢰 기반을 쌓았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가 나옵니다.

하지만,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 해결, 미국과의 통상·안보 후속 협상 등은 여전히 남은 숙제로 꼽힙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별다른 공개 일정 없이 참모진과 순방 성과 및 그간 쌓인 국내외 현안을 점검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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