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보스 오승환, 550세이브 달성할까'…대구서 영구결번 은퇴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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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오는 9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7일 공식 발표를 통해 오승환의 은퇴 투어와 함께, 해당 경기에서 영구 결번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 9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맞붙는 경기에서도 오승환의 네 번째 은퇴 투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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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통산 549세이브…“은퇴일까지 던질 것” 각오 밝혀

(MHN 이규원 기자) 오승환이 오는 9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7일 공식 발표를 통해 오승환의 은퇴 투어와 함께, 해당 경기에서 영구 결번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오승환의 은퇴 투어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에서 시작된다.

이후 8월 3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9월 10일에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차례로 예정돼 있다.
또 9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맞붙는 경기에서도 오승환의 네 번째 은퇴 투어가 진행된다.
오승환은 지난 8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SSG전에서 시즌 마지막 방문 경기를 치르며 약식 은퇴 기념행사를 가진 바 있다.
당시 공식 행사가 이뤄지지 못했던 SSG와의 정식 은퇴식은 대구에서 열릴 계획이다.
오승환은 8월 6일 공식적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전(9월 18일), 서울 잠실구장 LG 트윈스전(9월 2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 kt wiz전(9월 21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 자이언츠전(9월 26일), 서울 고척돔 키움 히어로즈전(9월 28일) 등에서 원정 팬과의 작별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월 30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팬들 앞에서 공식 은퇴식을 진행한다.
여전히 오승환은 1군 선수단과 훈련을 계속하고 있으며, 남은 시즌 동안 구단 상황에 따라 1군에 등록돼 경기에 등판할 수도 있다.
한편 오승환은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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