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중국 지린성 방문…지방정부 협력 의지 다짐

심예섭 2025. 8. 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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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강원도의회가 중국 지린성을 공식 방문해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와 강원도의회 한중국제교류협회(회장 원제용)를 비롯한 도 방문단은 27일 지린성 창춘 동북아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동북아박람회에 참가했다.

도는 부스 임차, 통역, 상담 지원 등을 제공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동북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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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행정부지사·한중국제교류협
동북아박람회 28개 도내기업 참여
해외 판로개척·시장 진출 적극 지원
▲ 강원도의회 한중국제교류협회(회장 원제용)를 비롯한 방문단은 27일 지린성 창춘 동북아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동북아박람회에 참가했다. 도의회 제공

강원도와 강원도의회가 중국 지린성을 공식 방문해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와 강원도의회 한중국제교류협회(회장 원제용)를 비롯한 도 방문단은 27일 지린성 창춘 동북아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동북아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날 박람회에는강원도내 28개 기업이 함께했다. 이 중 8개 기업은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20개 기업은 샘플 전시와 홍보로 참여했다.

도는 부스 임차, 통역, 상담 지원 등을 제공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동북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같은 날 방문단은 강원-중국 옌벤조선족자치주 우호협정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우정의 나무’ 식수와 기념패 교환을 통해 10년간의 우정을 기리고, 양 지역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앞서 방문단은 지난 25일 첫 일정으로 지린성 성장과 회담을 진행했다. 26일에는 창춘에서 열린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에 참석했다.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동북아에서 강원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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