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속초 동서고속철 6개 역세권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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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맞춰 강원도내 경유역 6곳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본지 8월 27일자 3면)이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강원도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역세권 개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용역 추진 등 행정절차를 밟고있다.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으로 선정된 양구역 개발사업은 2027년 1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인제군은 인제역과 백담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생활권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역세권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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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93.7㎞)
에 맞춰 강원도내 경유역 6곳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본지 8월 27일자 3면)이 속도를 내고 있다. 동서고속화철도 경유역은 춘천역, 화천역, 양구역, 인제역, 백담역, 속초역 등 6개다.
27일 강원도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역세권 개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용역 추진 등 행정절차를 밟고있다.
3665억원이 투입되는 춘천역 개발사업은 주거·상업·업무시설과 의암호 주변을 중심으로 한 수변정원을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역세권법에 따라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해 10월 중 결과가 발표된다.
화천역 개발사업은 간척사거리 회전교차로 남측과 북측을 나눠 추진된다. 남측은 화천군 자체 예산으로 자립형 주거단지 100호를 조성하고, 내년 하반기 중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된다. 북측은 연결통로, 주차장 등 역사주변 기반시설을 조성하며, 접경권발전지원사업으로 사업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으로 선정된 양구역 개발사업은 2027년 1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이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될 시 스포츠행정복합타운과 공동주택 건설 등의 행정절차 이행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 인제군은 인제역과 백담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생활권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역세권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속초역 개발사업은 국토부의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에 선정, 사업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7년 3월 중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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