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선수 폭력·성비위 사건 잇따라… 대한체육회 제도 개선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달 양구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한 선수가 상대팀을 주먹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철인3종 꿈나무 합숙훈련에서 미성년 선수 성비위 사건이 발생하는 등 청소년 선수의 폭력, 성비위가 잇따르면서 대한체육회가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즉각 착수한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하반기 전 종목 합숙훈련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지도자·선수·임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성폭력·인권 교육을 의무화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양구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한 선수가 상대팀을 주먹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철인3종 꿈나무 합숙훈련에서 미성년 선수 성비위 사건이 발생하는 등 청소년 선수의 폭력, 성비위가 잇따르면서 대한체육회가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즉각 착수한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하반기 전 종목 합숙훈련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지도자·선수·임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성폭력·인권 교육을 의무화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또 교육이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이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하고, 미이수자에게는 제재를 부과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확실히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합숙훈련 운영 방식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남녀 훈련 시기·숙소를 철저하게 분리하고, 선수·학부모 대상 사전 인권·안전 교육 등을 의무화한다. 특히 훈련기간 중 폭력, 성비위(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도박 및 음주 등 행위 발생 시 즉시 훈련에서 배제하고 해당 단체에 합숙훈련 예산을 전면 중단할 방침이다.
#선수 #성비위 #폭력 #사건 #청소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관 쓴 정청래’ 착시사진 SNS에 올렸다가 논란에 삭제
- [속보] 용인 30대 여성 살해용의자 강원 홍천서 긴급체포
- 대포폰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춘천식구파 조직원’ 징역형
- 박미선, 유방암 초기 진단…“치료 마치고 약물 치료 중”
- 심각한 가뭄에 강릉시 결국 계량기 50% 잠금 제한급수
- 강원FC 내년 홈경기 강릉에서만 열린다 - 강원도민일보
- 질병청,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양성 모기 확인”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강원도민일보
- “명품인줄 알고 샀는데 짝퉁?”…환불신청 안하는 이유는
- 내년부터 월소득 50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삭감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