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대표팀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출전 앞두고 구슬땀

김호석 2025. 8. 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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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U-18 대표팀이 출전하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5일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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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청소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한국 야구 18세 이하 대표팀이 23일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강화훈련을 시작했다.

한국 야구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7일 “석수철 군산상일고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이 지난 23일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강화훈련을 시작했다”며 “훈련 기간 동의대, 부산과기대 등 대학팀,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2군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강화훈련은 9월 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KBSA 올스타와의 연습경기를 끝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U-18 대표팀이 출전하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5일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개막한다. 총 12개국이 출전하는 가운데 한국은 일본, 쿠바, 이탈리아, 푸에르토리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 상위 3개국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

대표팀의 첫 상대는 푸에르토리코다. 이를 위해 대표팀은 내달 3일 출국해 5일 오후 2시 30분 셀룰러 나하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김호석 기자 kimhs8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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