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은 싫다! 4등도 아쉽다. 3위까지 비켜다오! → 삼성 역주행 미쳤다! 구자욱도 신난다 "야구는 50% 이상이 분위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때 8위까지 추락했던 삼성 라이온즈가 대반격에 나섰다.
삼성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4대1로 크게 이겼다.
6~8위 KT 삼성 KIA가 이기면서 2위 한화 밑으로는 안전지대가 사라졌다.
3위 SSG와 6위 삼성의 승차가 1경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때 8위까지 추락했던 삼성 라이온즈가 대반격에 나섰다. 이제는 3위와 불과 1경기 차이다.
삼성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4대1로 크게 이겼다. 삼성이 5연승을 내달리며 중위권 판도가 요동쳤다.
전날까지 3~5위였던 SSG 롯데 NC가 나란히 패했다. 6~8위 KT 삼성 KIA가 이기면서 2위 한화 밑으로는 안전지대가 사라졌다.
3위 SSG와 6위 삼성의 승차가 1경기다.
지난 14일 삼성이 5연패를 당했을 때만 해도 9등이 더 가까웠다. 당시 5위 KIA와 5경기 차이로 멀어졌다. 9위 두산에 3경기까지 쫓겼다.
이후 삼성은 9승 1무 1패다.
특히 27일 잠실 두산전은 투타 조화가 완벽했다. 선발 가라비토가 5이닝 1실점(비자책) 승리투수가 됐다. 6회부터 양창섭 육선엽 배찬승 양현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정리했다. 필승조도 아꼈다. 타선은 13안타 3홈런을 몰아쳤다. 구자욱이 5타수 2안타 2홈런 6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디아즈(6타수 2안타) 김성윤(3타수 2안타) 김영웅(4타수 2안타) 강민호(4타수 2안타)가 멀티히트 활약했다.


이렇게 된 이상 3위를 보고 달려야 한다. 5위는 와일드카드에서 탈락할 확률이 매우 높다. 4위도 준플레이오프 통과 확률이 극히 낮다. 3위를 해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해야 플레이오프까지 갈 가능성이 수직 상승한다.
구자욱은 "정말 야구는 분위기가 50% 이상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주장으로서 지금 같은 경우에는 제가 뭐 할 게 없다. 홈런 쳐서 기분 좋은 게 아니라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삼성은 젊은 선수들이 많아서 흐름 유지가 특히 중요하다. 구자욱은 "연패에 빠지면 제가 뭘 해야 될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한다. 정말 말로 설명드릴 수 없을 만큼 적막이 흐를 때가 있다. 이유 불문하고 그냥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2세 미혼 심권호, 제자 집서 깜짝 근황 “안색 안 좋은 건..”
- 배우 한채원, 집에서 숨진 채 발견..짧은 생 마감 오늘(25일) 14주…
- '현아♥' 용준형, 파리 길거리 한복판서 '불법 흡연' 논란…사진 추가공…
- '사망설' 19기 영철 "뇌출혈로 위중한 상태, 30kg 빠지고 신체포기…
- 이세영, 日 남친과 상견례 직전 파혼..착잡한 심경 "결혼 앞두고 상황 …
- 최준희, '故 최진실' 떠올린 웨딩화보…'11살 연상' 남편 공개
- 김수현, 성수동 충격 목격담 “매우 수척+피폐해진 몰골..숨만 쉬어도 수천만 지출” (연예뒤통
- '비♥' 김태희, 실물 얼마나 예쁘길래.."생얼인데 아우라 느껴져, 빛이 났다"(전참시)
- '양상국 전 여친' 천이슬, 결별 12년 만에 근황...KBS 주말드라마 복귀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