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광주, 코리아컵 결승 격돌
서대원 기자 2025. 8. 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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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광주FC가 국내 FA컵인 코리아컵 결승에서 격돌하게 됐습니다.
전북은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에서 홈팀 강원FC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지난주 1차전에서 1대 1로 비겼던 전북은 1, 2차전 합산 스코어 3대 2로 강원을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광주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준결승 2차전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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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강원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 강원FC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전북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광주FC가 국내 FA컵인 코리아컵 결승에서 격돌하게 됐습니다.
전북은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에서 홈팀 강원FC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후반 10분 강원 김대원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티아고와 츄마시의 연속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주 1차전에서 1대 1로 비겼던 전북은 1, 2차전 합산 스코어 3대 2로 강원을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광주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준결승 2차전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
부천 이의형에게 전반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조성권과 신창무의 골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1차전을 2대 0으로 승리했던 광주는 합계 4대 1로 앞서 창단 후 처음으로 코리아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전북과 광주의 결승전은 오는 12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열립니다.
(사진=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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