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출발… 엔비디아 실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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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은 미국 주식시장의 큰 이벤트로 꼽히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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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은 미국 주식시장의 큰 이벤트로 꼽히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미 동부시간 기준 27일 오전 10시 9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7.20포인트(0.17%) 오른 4만5495.2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9포인트(0.07%) 상승한 6470.43,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66포인트(0.05%) 떨어진 2만1532.61을 가리켰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엔비디아는 S&P500지수에서 가장 비중이 큰 기업이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이 향후 실적 전망의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거품 논란이 퍼지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실적에 따라 투자 향방이 달라질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해임을 시도했지만, 시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다. 쿡 이사가 트럼프의 해임에 소송으로 대응하면서 장기전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업종별로는 등락 폭이 크지 않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1% 이상 내림세다. 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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