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출발… 엔비디아 실적 주목

송복규 기자 2025. 8. 27. 2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은 미국 주식시장의 큰 이벤트로 꼽히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은 미국 주식시장의 큰 이벤트로 꼽히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의 모습./로이터 연합뉴스

미 동부시간 기준 27일 오전 10시 9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7.20포인트(0.17%) 오른 4만5495.2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9포인트(0.07%) 상승한 6470.43,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66포인트(0.05%) 떨어진 2만1532.61을 가리켰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엔비디아는 S&P500지수에서 가장 비중이 큰 기업이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이 향후 실적 전망의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거품 논란이 퍼지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실적에 따라 투자 향방이 달라질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해임을 시도했지만, 시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다. 쿡 이사가 트럼프의 해임에 소송으로 대응하면서 장기전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업종별로는 등락 폭이 크지 않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1% 이상 내림세다. 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