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美 이민 위해 아파트 4채 날렸다 "반포 집 현재 60억"

이우주 2025. 8. 27. 2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선우용여가 미국 이민 생활을 돌아봤다.

27일 유튜브 채널 '순풍선우용여'에서는 '미국에서 8년간 선우용여가 시달린 충격 인종차별(한맺힌 L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딸, 아들을 보러 미국 LA에 간 선우용여는 예전에 살던 동네에 가보기로 했다.

LA에서 봉제공장을 운영하며 이민 생활을 시작한 선우용여.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미국 이민 생활을 돌아봤다.

27일 유튜브 채널 '순풍선우용여'에서는 '미국에서 8년간 선우용여가 시달린 충격 인종차별(한맺힌 L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딸, 아들을 보러 미국 LA에 간 선우용여는 예전에 살던 동네에 가보기로 했다. 선우용여는 "아무리 여기가 좋아도 내가 처음 LA왔을 때 그게 그리운 거 있지. 그게 홈타운인가보다. 항상 그립다"고 밝혔다.

LA에서 봉제공장을 운영하며 이민 생활을 시작한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우리 남편이 서울에서부터 인사 받은 사람이 봉제공장 사장이었다. 우리 보고 공장 사라고 하니까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남편이 산 거다"라고 밝혔다.

PD는 "봉제공장 사려면 돈이 있어야 하지 않냐. 집 다 팔았던 거냐"고 물었고 선우용여는 "맨 처음에 한 채 팔아서 했다. 안 되니까 한 채 더 팔았다. 그렇게 4채 다 팔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PD는 "반포 그 아파트 지금 50~60억 한다"고 아쉬워했지만 선우용여는 "그걸 뭘 생각하냐. 이미 지나간 거. 내 스스로 성격이 좋은 건 어제 일을 생각 안 한다. 지나간 걸 뭐하러 생각하냐. 오늘 재밌고 잘 살면 된다"고 의연하게 말했다.

봉제공장을 판 후 선우용여는 부동산 공부에 눈을 돌렸다. 선우용여는 "'한글로도 부동산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간판이 있더라. 부동산 라이선스를 따야겠다 하고 두 달 들어갔는데 식당하느라 못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예 부동산 공부를 했어야 했다. 근데 남편이 자리가 나왔다고 같이 식당하자고 그 자리를 사버렸다. 내가 그걸 계속 했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