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7기 영수, 정숙으로 마음 정했다…정숙 "영수 귀여워"

신영선 기자 2025. 8. 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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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7기 영수가 정숙에게로 마음을 굳혔다.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영수, 정숙, 영자의 1:1 대화가 공개됐다.

영수는 정숙에 이어 영자와 1:1 대화를 하면서 "내가 어제 둘 중에 한 명으로 줄인다고 했잖나. 두 명 중에 한 명으로 줄인다면 정숙님이다"라고 거절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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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7기 영수가 정숙에게로 마음을 굳혔다.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영수, 정숙, 영자의 1:1 대화가 공개됐다. 

이날 영수는 정숙과 먼저 단둘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정숙과 꼭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다며 "내가 미련이나 고집이 남은 건지 진짜 네가 여자로 보여서인지 알 거 같았다. 영자님이랑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말도 잘 통하고 좋다. 근데 이상하게 긴장이 안 된다"고 밝혔다. 

정숙은 자신이 광수, 영철에 대해 했던 말과 똑같다며 공감했다. 

영수는 "영자님한테는 거절을 해야 될 것 같고, 거절이 아니다. 그냥 (마음이) 없는 것 같다고 해야할 것 같다"면서 "너의 의사를 몰라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정숙은 상철이 1순위였고 영식, 영수가 후보에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영수가 '신경 쓰이는 사람'이라면서도 "신경 쓰이는 사람 몇 명 남았냐"는 질문에 바로 답을 하지 않았다. 

머뭇거리던 정숙은 "이제 오늘이 돼서 신경 쓰이는 사람이 한 명이 됐다. 슈퍼 데이트를 다 끝내고 나서"라고 영수에게만 호감이 있음을 표현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수에 대해 "귀엽다. 생각보다 감정에 충실한 것 같고 되게 통제를 잘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누구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 같다. 슈퍼 데이트 못 땄다고 삐쳐서 사람들 불편하게 하는 것도 그렇고 선택했을 때도 기뻐하는 게 느껴져서 솔직하구나 생각했다. 1:1로 얘기하면서 '저도 호감이 있어요'라고 하니까 점점 밝아지는 표정이 귀여웠다"고 털어놨다. 

영수는 정숙에 이어 영자와 1:1 대화를 하면서 "내가 어제 둘 중에 한 명으로 줄인다고 했잖나. 두 명 중에 한 명으로 줄인다면 정숙님이다"라고 거절 의사를 전했다. 

그는 "알고 있었다"는 영자에게 "미안하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내가 미안해하지 않아도 충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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