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57세에 용기낸 도전…"이젠 나를 위해 산다"

조나연 2025. 8. 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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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신애 라이프' 캡처


배우 신애라가 57세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화제를 모았다.

27일 신애라의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한창 도전할 나이, 57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애라는 "저는 요즘 한 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영상 편집에도 도전하고 있다. 그동안 아이들, 가족이 나보다 우선이었지만 이제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싶다"며 근황을 전했다.

신애라는 "익숙함에서 벗어나 처음 해보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나를 위해 한 걸음을 떼는 자체가 설렌다. 완벽한 성공은 없어도 내가 나를 위해 한 걸음을 뗐다는 그 자체가 설렌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신애 라이프' 캡처


또한 그는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도전을 멈춰야 하는 건 아니다"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불러일으켰다.

신애라의 도전 선언에 누리꾼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멋지다", "가족이 우선이었던 삶에서 자신을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나도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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