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체감온도 33도 무더위…오후엔 수도권·충남·제주 소나기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8. 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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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8일에는 대전과 광주, 대구를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충남권, 제주에서는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부산 25도와 32도, 인천·울산 24도와 31도, 대전·광주·대구 24도와 33도다.

오후에는 수도권과 충남권,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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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열대야와 폭염경보가 이어진 지난 24일 휴일을 맞아 ‘수영구 어린이 워터파크’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벼락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목요일인 28일에는 대전과 광주, 대구를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충남권, 제주에서는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부산 25도와 32도, 인천·울산 24도와 31도, 대전·광주·대구 24도와 33도다.

대부분 지역의 한낮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또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온열질환 등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에는 수도권과 충남권,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세종·충남 5~30㎜ △제주도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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