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적인’ 피어엑스, DNF 꺾고 라이즈 그룹 2위 확정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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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인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던 피어엑스가 기세를 이어가면서 라이즈 그룹 2위까지 확정했다.
초중반 단계까지 DNF가 4000골드 가까이 각차를 벌려나갔지만, 피어엑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한타 장면으로 넘어가자 흐름이 순식간에 뒤 바뀌;었다.
아타칸 교전부터 웃기 시작한 피어엑스는 드래곤 한타에 이은 내셔남작 사냥까지 압도적인 한타력으로 DNF를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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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플레이-인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던 피어엑스가 기세를 이어가면서 라이즈 그룹 2위까지 확정했다. 올해 첫 연승을 노리던 DN 프릭스(DNF)는 아타칸 교전 이후 급격하게 흔들리는 고질병이 재발하며 시즌 25번째 패배를 당했다.
피어엑스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5라운드 DNF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신짜오와 자르반4세로 맹활약한 ‘랩터’ 전어진이 피어엑스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피어엑스는 시즌 13승(16패 득실 -6)째를 올리면서 라이즈 그룹 2위 자리를 굳혔다. DNF는 시즌 25패(4승 득실 -38)째를 기록했다.
돌진 조합을 꾸린 DNF를 상대로 피어엑스가 강점인 한타를 바탕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공격성과 운영으로 1세트부터 손쉽게 기선을 제압했다. 암베사-오공-오로라로 나름 한타에 강한 조합을 꾸린 DNF도 라인전부터 일방적으로 밀리면서 33분대에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1세트를 허무하게 무너진 DNF가 서포터로 ‘퀀텀’ 손정환 대신 베테랑 ‘라이프’ 김정민을 투입해 반격에 나섰다. 초중반 단계까지 DNF가 4000골드 가까이 각차를 벌려나갔지만, 피어엑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한타 장면으로 넘어가자 흐름이 순식간에 뒤 바뀌;었다.
아타칸 교전부터 웃기 시작한 피어엑스는 드래곤 한타에 이은 내셔남작 사냥까지 압도적인 한타력으로 DNF를 무너뜨렸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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