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X최성은 '마지막 썸머'...첫사랑의 판도라 상자 연다

이민주 인턴기자 2025. 8. 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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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욱과 최성은이 첫사랑의 기억이 깃든 여름을 배경으로 한  '마지막 썸머'에서 리모델링 로맨스를 선보인다.

KBS 2TV 새 토일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가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1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손글씨체로 쓰인 '마지막 썸머' 로고는 청량한 여름 감성을 자아내며, 풋풋하면서도 긴장감이 흐르는 인물 간의 관계를 암시한다.

한편, KBS 2TV 새 토일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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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청춘의 21일, 설렘과 상처가 교차하는 리모델링 로맨스

(MHN 이민주 인턴기자) 배우 이재욱과 최성은이 첫사랑의 기억이 깃든 여름을 배경으로 한  '마지막 썸머'에서 리모델링 로맨스를 선보인다.

KBS 2TV 새 토일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가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1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 친구 사이였던 남녀가 시간이 흘러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계기로 재회하면서, 서로의 첫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이재욱은 실력파 건축가 백도하 역과 함께 쌍둥이 형 백도영 역까지 1인 2역을 맡아 연기 폭을 넓힌다. 최성은은 건축직 공무원 송하경 역으로 출연해, 도하와 오랜 시간을 공유한 인물로 분한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아버지들이 함께 지은 땅콩집에서 여름을 보내며 우정을 쌓았지만, 부모의 이혼과 미국 이주로 인해 도하는 매년 여름방학 21일 동안만 한국을 찾게 된다. 하경은 그런 도하를 향한 감정을 품고 있었지만, 끝내 말하지 못한 채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겪으며 헤어지게 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초록빛 여름 배경 속에서 서로를 마주한 백도하와 송하경의 모습이 담겼다. 손글씨체로 쓰인 '마지막 썸머' 로고는 청량한 여름 감성을 자아내며, 풋풋하면서도 긴장감이 흐르는 인물 간의 관계를 암시한다.

제작진은 "여름 손님 도하와 단 21일만 그를 만날 수 있었던 하경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자 했다"라며 "이재욱과 최성은의 호흡이 극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쌀쌀한 계절에 따뜻함을 전할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더했다.

'마지막 썸머'는 '로얄로더', '미씽-그들이 있었다', '인사이더' 등을 연출한 민연홍 감독과 '키스 식스 센스', '라디오 로맨스'를 집필한 전유리 작가가 함께한다. 제작은 몬스터유니온과 슬링샷스튜디오가 맡았다.

한편, KBS 2TV 새 토일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사진=MHN DB, KBS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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