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향정신성의약품 대리처방 혐의로 경찰 수사

정경원 2025. 8. 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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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향정신성의약품 대리처방 혐의를 받는 유명 연예인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가수 A씨를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발장에는 A씨가 2022년부터 최근까지 다른 사람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 '자낙스'와 '스틸녹스'를 처방받고, 이를 매니저가 대리 수령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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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자료이미지 

경찰이 향정신성의약품 대리처방 혐의를 받는 유명 연예인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가수 A씨를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발장에는 A씨가 2022년부터 최근까지 다른 사람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 '자낙스'와 '스틸녹스'를 처방받고, 이를 매니저가 대리 수령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낙스'는 불안장애 치료와 불안 증상의 단기 완화 등의 효능을 지녔고, '스틸녹스'는 성인 불면증 치료를 위해 사용됩니다.

A씨 측은 "비대면 진료로 약을 처방받았고, 과다 복용하거나 처방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약을 처방한 의사 B씨도 함께 입건하는 한편, A씨 진료 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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