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정진, 깜짝 고백 "애 엄마 된 전 여친,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신랑수업][별별TV]

정은채 기자 2025. 8. 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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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진이 전 여친과 여전히 연락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정준하는 이정진에게 "너의 반려자는 분명히 있다. 지금 오라 그래?"라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그는 "한참 전 이야기인데 저 고등학생 때 연애했던 애가 있다.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다가 쓱 지나가는데 드라마처럼 '우와'하고 봤다. 전혀 정보가 없었다. 그런데 1년 뒤에 만났다. 강남역 사람 많은 곳에서 우연히 봤는데 그 애였다. 한 번에 알아보겠더라"라며 영화 같은 첫 만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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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쳐
배우 이정진이 전 여친과 여전히 연락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이정진이 신혼집을 알아보기 위해 절친 정준하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이정진에게 "너의 반려자는 분명히 있다. 지금 오라 그래?"라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정진은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한참 전 이야기인데 저 고등학생 때 연애했던 애가 있다.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다가 쓱 지나가는데 드라마처럼 '우와'하고 봤다. 전혀 정보가 없었다. 그런데 1년 뒤에 만났다. 강남역 사람 많은 곳에서 우연히 봤는데 그 애였다. 한 번에 알아보겠더라"라며 영화 같은 첫 만남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걔랑 저랑 봤는데 서로 웃었다. 그때 연애 잠깐 하고 지금도 가끔 연락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곧 이어진 말은 아쉬움을 더했다. "아이 진로 때문이다. 애기 엄마다. 저랑은 인연이 아니고 행복하게 잘 살지만.."이라며 전 여친의 근황과 함께 복잡한 감정을 전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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