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찰단 두달만에 이란 복귀…협력중단 선언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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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이 두 달여만에 이란에 복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AEA 사찰단이 이란에 복귀한 건 지난 6월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처음이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도 지난 25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사찰단이 이란에 복귀했다고 확인했으나 사찰 재개 방식은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 법은 향후 모든 IAEA의 현장 접근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의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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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이 두 달여만에 이란에 복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승인 아래 부셰르 원전의 연료 교체 감독 활동만 하기로 했다.
포괄적인 사찰은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아직 IAEA와의 협력 방식 재개와 관련해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IAEA 사찰단이 이란에 복귀한 건 지난 6월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처음이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도 지난 25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사찰단이 이란에 복귀했다고 확인했으나 사찰 재개 방식은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지난 6월 폭격을 받은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핵시설에 대한 사찰단의 접근에는 난색을 보인다. 안전과 보안이 우선이라는 논리다.
이란 의회는 지난 6월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을 받은 직후 IAEA와의 협력을 중단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향후 모든 IAEA의 현장 접근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의무화한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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