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5년째 '꼬박꼬박' 참여…피겨퀸 '깜짝 근황' 공개

이보배 2025. 8. 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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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지도에 나섰다.

올해도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최하는 '플레이윈터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 강사로 나선 것.

27일 2018 평창기념재단에 따르면 김연아는 이날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플레이윈터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에서 마스터반(5~8급) 선수들을 대상으로 수업했다.

피겨 아카데미는 평창올림픽 유산을 계승하고 피겨스케이팅 저변을 넓히기 위한 2018 평창 기념재단 대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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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강릉 찾은 이유
김연아, 올해도 유망주 지도 나섰다
플레이윈터 아카데미 수업
아카데미 시작한 2021년부터 꾸준히 강사로 참여
사진=뉴스1


'피겨퀸'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지도에 나섰다. 올해도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최하는 '플레이윈터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 강사로 나선 것.

27일 2018 평창기념재단에 따르면 김연아는 이날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플레이윈터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에서 마스터반(5~8급) 선수들을 대상으로 수업했다.

이날 점프, 스트로킹, 스핀 등 피겨 기본기를 지도한 김연아는 아카데미를 시작한 2021년부터 꾸준히 강사로 참여했다.

피겨 아카데미는 평창올림픽 유산을 계승하고 피겨스케이팅 저변을 넓히기 위한 2018 평창 기념재단 대표 프로그램이다.

피겨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김연아가 27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플레이윈터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에서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연아는 아카데미를 시작한 2021년부터 꾸준히 강사로 참여했고,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간 2800여명의 선수 중, 김유재, 김유성, 황정율 등이 이 피겨 간판급 유망주로 성장했다.

김연아는 이날 "어린 후배 선수들과 함께해 즐거웠다. 후배들이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힘들 때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며 멋진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프로그램에는 김연아를 비롯해 전 피겨 국가대표 김해진, 김예림과 양태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기술 심판 등이 강사로 함께 했다.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는 김연아. /사진=연합뉴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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