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WIN’ 대회 10년 만에 경남서 열렸다

권태영 2025. 8. 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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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여성가족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가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열고 더 큰 희망과 변화를 향한 3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회식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정정옥 대통령실 성평등가족비서관, 김순옥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 김권영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손태화 시의회 의장,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이 대회 개막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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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현장·명소 탐방도

지난 2001년 여성가족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가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열고 더 큰 희망과 변화를 향한 3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 2015년 통영 대회 이후 10년 만에 경남에서 유치했다.

이번 창원 개최를 통해 경남 여성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회식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정정옥 대통령실 성평등가족비서관, 김순옥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 김권영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손태화 시의회 의장,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이 대회 개막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회식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정정옥 대통령실 성평등가족비서관, 김순옥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 김권영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손태화 시의회 의장,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이 대회 개막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민족 여성들이 참여해 교류하고 연대하는 국제행사로 여성의 권익과 사회적 지위 향상, 세대·지역 간 소통 강화에 기여해왔다.

27일 개회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정정옥 대통령실 성평등가족비서관, 김순옥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 김권영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28일에는 국외 참가자들이 엘지(LG)스마트파크, 두산에너빌리티 등 도내 첨단산업 현장을 견학하고,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분청도자박물관, 창원 굿데이뮤지엄 등도 탐방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여성 취·창업 아이템 홍보, 경남 특산품(기념품) 전시, 경남도 홍보관, 전통차·다문화 체험, 향수 만들기, 광복 80주년 기념 사진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개회식에서 “한민족 여성 리더들의 열정과 연대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지켜왔다”며 “이번 대회가 더 큰 희망과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가 2001년 시작 이후 24회를 맞은 것은 여기 계신 리더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경남이 산업화와 민주화의 중심이었듯, 여성 리더들과 함께 ‘공존과 성장’을 통해 희망의 경남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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