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WIN’ 대회 10년 만에 경남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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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여성가족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가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열고 더 큰 희망과 변화를 향한 3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회식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정정옥 대통령실 성평등가족비서관, 김순옥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 김권영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손태화 시의회 의장,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이 대회 개막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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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여성가족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가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열고 더 큰 희망과 변화를 향한 3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 2015년 통영 대회 이후 10년 만에 경남에서 유치했다.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개회식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정정옥 대통령실 성평등가족비서관, 김순옥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 김권영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손태화 시의회 의장,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이 대회 개막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민족 여성들이 참여해 교류하고 연대하는 국제행사로 여성의 권익과 사회적 지위 향상, 세대·지역 간 소통 강화에 기여해왔다.
27일 개회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정정옥 대통령실 성평등가족비서관, 김순옥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 김권영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28일에는 국외 참가자들이 엘지(LG)스마트파크, 두산에너빌리티 등 도내 첨단산업 현장을 견학하고,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분청도자박물관, 창원 굿데이뮤지엄 등도 탐방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여성 취·창업 아이템 홍보, 경남 특산품(기념품) 전시, 경남도 홍보관, 전통차·다문화 체험, 향수 만들기, 광복 80주년 기념 사진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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