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현장 리뷰] "상암으로 가자!" 역사 제조기 이정효, 구단 최초 기록 또 썼다...광주, 부천 2-1, 합산 스코어 4-1 격파!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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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 냈다.
광주FC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준결승 2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물꼬가 트인 광주는 후반 24분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광주는 2-1, 합산 스코어 4-1로 승리하며 창단 첫 코리아컵 결승 진출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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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광주FC가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 냈다.
광주FC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준결승 2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광주는 창단 이래 첫 코리아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정효 감독은 시도민구단 최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을 일군 2025년,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이날 광주 이정효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택했다. 김경민 골키퍼가 최후방을 지켰다. 하승운-진시우-변준수-조성권이 포백을 형성했다. 오후성-유제호-이강현-정지훈이 중원을 꾸렸다. 프리드욘슨-문민서가 최전방을 책임졌다.
이영민 감독은 3-4-3을 택했다. 김현엽 골키퍼가 최후방을 지켰다. 이재원-이상혁-이예찬이 스리백을 형성했다. 김규민-박현빈-카즈-장시영이 중원을 꾸렸다. 갈레고-이의형-김동현이 최전방을 책임졌다.

1차전서 0-2로 뒤진 부천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갔다. 갈레고가 전반 3분 기습적인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16분엔 이상혁이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광주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김경민의 슈퍼 세이브가 나왔다.
부천이 주도하는 흐름을 가져갔지만, 광주도 라인을 낮게 잡지 않으며 물러서지 않겠단 의지를 보였다.


전반 추가 시간 1분 선제골이 터졌다. 내내 위협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던 갈레고가 오른쪽 측면에서 날린 슈팅을 김경민 골키퍼가 놓쳤고, 집중력을 유지하고 있던 이의형이 쇄도하며 마무리했다. 추가 시간 4분 부천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갈레고가 문전으로 붙인 공을 이예찬이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크게 빗나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광주가 반격에 나섰다. 이정효 감독은 연신 공격적으로 움직일 것을 주문했고, 선수단은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과감한 전진으로 화답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광주는 후반 11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정지훈이 올린 크로스를 조성권이 헤더로 연결하며 균형을 맞췄다.
물꼬가 트인 광주는 후반 24분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조성권이 오른쪽 측면에서 최경록에게 내준 패스가 곧바로 크로스로 이어졌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신창무가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열었다.
경기 종료 직전 "상암으로 가자"라는 광주 서포터즈의 구호가 커졌다.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고 이들의 꿈은 현실이 됐다. 광주는 2-1, 합산 스코어 4-1로 승리하며 창단 첫 코리아컵 결승 진출을 일궈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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