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현장리뷰] '이정효 매직 대박' 광주, 창단 첫 결승행...부천 2-1 제압→통합 4-1 완승

신동훈 기자 2025. 8. 27.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암으로 가자"라고 외친 광주FC 원정 팬들의 외침이 결과로 이어졌다.

광주FC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2차전에서 부천FC1995에 2-1로 승리를 했다.

1차전에서 2-0으로 이긴 광주는 통합 스코어에서 4-1로 승리를 하면서 창단 첫 결승행에 성공했다.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상암으로 가자"라고 외친 광주FC 원정 팬들의 외침이 결과로 이어졌다. 

광주FC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2차전에서 부천FC1995에 2-1로 승리를 했다. 1차전에서 2-0으로 이긴 광주는 통합 스코어에서 4-1로 승리를 하면서 창단 첫 결승행에 성공했다. 

[선발 라인업]

부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김현엽, 이재원, 이상혁, 이예찬, 김규민, 박현빈, 카즈, 장시영, 김동현, 이의현, 갈레고가 선발 출전했다. 김형근, 티아깅요, 전인규, 정호진, 최재영, 몬타뇨, 바사니, 박창준, 한지호는 벤치에서 대기했다.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김경민, 조성권, 진시우, 변준수, 하승운, 오후성, 유제호, 이강현, 정지훈, 프리드욘슨, 문민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노희동, 안영규, 최경록, 헤이스, 박인혁, 권성윤, 신창무, 주세종, 심상민은 벤치에 앉았다. 

[전반전] 이의형 득점, 추격 펼치는 부천에 희망의 불꽃으로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시작부터 부천이 강하게 공격했다. 전반 4분 갈레고 슈팅은 골문 밖으로 나갔다. 부천은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했고 광주는 진영을 잡고 내려 앉아 수비를 했다. 전반 16분 이상혁 강력한 슈팅은 김경민이 선방했다. 부천은 계속 몰아쳤다. 일단 2득점 여유가 있는 광주는 공격보다 수비에 더 집중했다. 전반 23분 김동현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부천 공격은 이어졌다. 전반 24분 갈레고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박현빈과 카즈가 중원에서 공격을 다 풀어주고 좌우에서 빠른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32분 갈레고 중거리 슈팅은 김경민이 잡아냈다. 광주는 점차 공격에 힘을 실었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4분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김규민이 중앙으로 들어와 슈팅을 했는데 수비에 막혔다. 이어지는 공격에서 갈레고 슈팅이 김경민 정면으로 향했다. 김경민 캐칭 실수가 나왔고 이의형이 밀어넣어 추격골을 터트렸다. 실

점을 한 광주는 전반 추가시간 2분 프리드욘슨 헤더가 빗나가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종료 직전 이예찬이 결정적 기회를 잡았는데 슈팅이 날아갔다. 전반은 부천의 1-0 리드 속 마무리됐다. 

[후반전] 조성권 추가골, 신창무 쐐기골...광주가 결승으로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후반 시작과 함께 광주는 헤이스를 투입했고 프리드욘슨을 뺐다. 광주는 전반과 달리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6분 헤이스 프리킥은 수비벽에 맞고 무위에 그쳤다. 광주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10분 정지훈의 크로스를 조성권이 헤더 득점으로 연결했다. 

부천은 후반 13분 김규민, 박현빈을 빼고 최재영, 티아깅요를 넣었다. 부천은 다시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시도헀다. 광주는 후반 22분 최경록, 신창무를 투입하면서 기동력을 확보헀다. 부천은 몬타뇨, 바사니를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했다. 부천은 이어 후반 28분 박창준을 넣었다. 광주는 심상민을 추가해 측면 수비에 힘을 실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신창무가 사실상 경기 마침표를 찍는 골을 터트렸다. 후반 34분 하승운이 우측에서 올라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신창무가 골로 연결했다. 광주는 후반 39분 진시우를 불러들이고 안영규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굳히기에 나선 것이다. 

광주 공격은 계속 됐다. 후반 41분 최경록 슈팅은 김현엽이 선방했다. 신창무 재차 슈팅은 골문 위로 날아갔다. 후반 43분 신창무가 결정적 기회를 잡았는데 수비 맞고 나갔다. 

후반 추가시간은 10분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3분 바사니 왼발 슈팅은 김경민이 막아냈다. 경기는 광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부천FC1995(1) : 이의형(전반 추가시간 1분)

광주FC(2) : 조성권(후반 10분), 신창무(후반 34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