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당분간 무더위·열대야…곳곳 다시 폭염특보
2025. 8. 27. 21:31
이제 9월이 코앞이건만, 폭염은 끈질깁니다.
비가 내리며 해제되었던 폭염특보는 서울을 포함한 서쪽 지역 곳곳에 다시 내려졌는데요.
동풍이 산맥을 넘어오면서 뜨거운 바람이 집중된 건데요.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온열질환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무더위와 함께 소나기 소식도 잦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에 최고 40mm, 수도권과 충청에 최고 30mm 안팎이 요란하게 쏟아지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하늘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까지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영동에는 당분간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그 밖의 충청과 호남, 경남 내륙에서도 평소보다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자세한 아침 최저기온 살펴보시면 서울 25도, 부산도 25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도 보시면 서울과 춘천 32도, 대구와 전주, 광주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요일 중부 곳곳의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 주초에는 전국을 적시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서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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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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