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넷플릭스 최다 시청 영화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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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넷플릭스에서 역대 가장 많이 시청된 영화로 등극했다.
2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사진)에 따르면 케데헌은 누적 시청 수(누적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2억3600만을 기록하며 종전 1위였던 액션 스릴러 영화 '레드 노티스'(2억3090만)를 제치고 영화 부문 최다 시청 작품으로 올라섰다.
넷플릭스는 집에서도 노래를 부르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싱어롱 버전 케데헌을 25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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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위 ‘오겜1’ 아성 넘봐
영화내 명소 포토존 검토도

2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사진)에 따르면 케데헌은 누적 시청 수(누적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2억3600만을 기록하며 종전 1위였던 액션 스릴러 영화 ‘레드 노티스’(2억3090만)를 제치고 영화 부문 최다 시청 작품으로 올라섰다. 쇼 부문을 포함해도 ‘오징어 게임‘ 시즌1(2억6520만), ‘웬즈데이’ 시즌1(2억5210만)에 이어 전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넷플릭스는 공개 후 91일간의 시청 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집계하는데, 6월20일 공개된 케데헌은 약 3주의 집계 기간이 남아 있어 ‘웬즈데이’, ‘오징어 게임’을 추월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공개 10주차를 맞은 케데헌의 인기는 여전히 공고하다. 지난주(8월18∼24일) 영어·비영어권을 통틀어 영화 부문 주간 1위 자리를 지켰다.
극장가에서도 호응이 뜨겁다. 지난 23∼24일(현지시간)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영국 등지 극장에서는 관객들이 ‘골든’ 등 케데헌 속 노래들을 따라부르며 영화를 즐기는 싱어롱 이벤트가 열려 1000회 이상 상영이 매진됐다. 넷플릭스는 집에서도 노래를 부르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싱어롱 버전 케데헌을 25일 공개했다.
케데헌의 주요 배경이 된 낙산공원 성곽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남산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강남 코엑스, 북촌한옥마을 등 서울 시내 곳곳에 포토존(사진 촬영 구역)이 생길지도 주목된다.
서울시는 ‘케데헌 명소에 포토존을 설치해 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는 “제안해 주신 포토존 설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촬영지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어 좋은 아이디어라 판단된다”며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규희 기자 l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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