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첫발

엄경철 기자 2025. 8. 2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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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 … 창작·창업·성장 등 원스톱 지원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7일 청주 밀레니엄타운에서 미디어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Start! 콘텐츠 충북, 충북 콘텐츠의 꿈!' 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New 콘텐츠의 미래, 콘텐츠 세상을 여는 파트너'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창작,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 센터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98억원 예산이 투입, 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4169.33㎡)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입주기업 지원공간(21개실) △코워킹 스페이스 △세미나실 △교육실 △프로젝트룸 △VP스튜디오 등 미디어콘텐츠 창작과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콘텐츠 제작지원 △기업 맞춤형 컨설팅 △교육·네트워킹 △액셀러레이팅 △비즈니스 매칭 △지식재산권 확보 및 법률 자문 △해외마케팅 등 사업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고근석 충북과기원 원장은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도내 창의적인 인재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자, 충북 콘텐츠 산업 도약의 발판"이라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충북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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