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계주 첫 金 조엘진, 10살에 ‘태양의 후예’ 출연 “500:1 경쟁률 뚫어”(유퀴즈)

서유나 2025. 8. 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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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 조엘 진의 배우로 활동했던 뜻밖의 과거가 언급됐다.

8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8회에는 대한민국 육상 계주 종목 역사상 첫 세계대회 금메달의 주역들 서민준, 나마디 조엘 진, 이재성, 김정윤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조엘 진 선수가 아는 분들이 많네"라며 놀라워한 유재석은 "조엘 진 선수가 또 화제가 된 게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다고 하더라. 연기를 했었다"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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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육상선수 조엘 진의 배우로 활동했던 뜻밖의 과거가 언급됐다.

8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8회에는 대한민국 육상 계주 종목 역사상 첫 세계대회 금메달의 주역들 서민준, 나마디 조엘 진, 이재성, 김정윤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네 선수는 지난 7월 28일 독일에서 개최된 '2025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 세계 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대한민국 육상 계주 역사상 첫 금메달을 땄다.

조엘 진 선수는 사람들의 반응을 묻자 "귀국하고 비행기에서 내려 데이터를 딱 켰는데 축하 문자가 거의 300개가 왔다"고 자랑했다.

이에 "조엘 진 선수가 아는 분들이 많네"라며 놀라워한 유재석은 "조엘 진 선수가 또 화제가 된 게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다고 하더라. 연기를 했었다"며 신기해했다. 무려 500대1의 경쟁을 뚫고 합격한 게 사실이냐는 말에 조엘 진 선수는 "그 당시 몰랐는데 들어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한편 2006년생인 조엘 진 선수는 나이지리아인 부친, 한국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나 멀리뛰기 선수 출신이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육상을 시작했다. 조엘 진 선수는 2016년 송혜교,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염소소년'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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