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거제 16개 해수욕장 방문객 55만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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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거제지역 16개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55만 명으로 집계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개장기간 동안 거제시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55만 명으로, 학동흑진주몽돌해변 13만 명, 구조라해수욕장 12만 명, 와현해수욕장 9만 명 순이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해수욕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했고, 인명사고 없이 폐장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관계자 여러분과 해수욕장을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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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거제지역 16개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55만 명으로 집계됐다.
거제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장한 지역 해수욕장 16개소가 51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폐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개장기간 동안 거제시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55만 명으로, 학동흑진주몽돌해변 13만 명, 구조라해수욕장 12만 명, 와현해수욕장 9만 명 순이었다.
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119명의 안전관리인력을 투입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개장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낙동강 수문 개방으로 인한 해양쓰레기 유입과 해파리 출몰 등에도 마을주민과 안전관리인력, 행정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신속 복구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는데 힘썼다.
반려동물 해수욕장으로 운영된 명사해수욕장은 지난해 대비 27% 증가한 1만 3000여 명이 찾아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와현모래숲해변에 조성한 장애인해수욕장도 2년 연속 장애인들의 여름 피서지로 주목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해수욕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했고, 인명사고 없이 폐장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관계자 여러분과 해수욕장을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욕장 폐장 후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기 때문에 물놀이는 가급적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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