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키움전 6이닝 비자책 1실점 호투..데뷔 첫 10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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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가 데뷔 첫 10승을 눈앞에 뒀다.
이날 선발등판한 문동주는 6이닝 비자책 1실점 호투를 펼쳤다.
6이닝 동안 98구를 던진 문동주는 3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팀이 2-1로 앞선 7회 마운드를 내려온 문동주는 데뷔 첫 10승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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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문동주가 데뷔 첫 10승을 눈앞에 뒀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는 8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문동주는 6이닝 비자책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 등판에서 팔에 타구를 맞아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문동주는 이날 복귀전에서 호투했다.
문동주는 1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박주홍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송성문에게 안타를 내줘 무사 1,2루에 몰렸다. 이어 임지열의 땅볼 때 1루주자 송성문을 2루에서 잡아냈지만 유격수 심우준의 송구 실책이 나왔고 박주홍이 홈을 밟았다. 문동주는 이주형을 삼진, 카디네스를 파울플라이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김태진을 뜬공처리한 뒤 김건희에게 볼넷을 내지만 어준서와 전태현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박주홍을 뜬공으로 막아낸 뒤 송성문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임지열과 이주형을 모두 삼진처리했다.
4회에는 카디네스를 삼진, 김태진을 땅볼로 막아낸 뒤 김건희에게 안타, 어준서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전태현을 외야 직선타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5회에는 박주홍과 송성문을 땅볼, 임지열을 뜬공으로 막아냈다. 6회에도 이주형을 삼진, 카디네스와 김태진을 땅볼로 막아내 연속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6이닝 동안 98구를 던진 문동주는 3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팀이 2-1로 앞선 7회 마운드를 내려온 문동주는 데뷔 첫 10승을 눈앞에 뒀다.(사진=문동주/한화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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