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에 아침밥 요구 절대 아냐.. 두 딸 밥 내가 챙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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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유진의 남편 기태영이 '아침밥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27일 유진VS 태영 채널엔 "조회수 600만 아침밥 논란 정면돌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기태영은 "아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아침은 안 먹고 점심은 풀만 먹는다"며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본 분들은 알겠지만 하려면 이것저것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아침에 많이 먹지 않으니 간단하게 달걀 간장밥을 해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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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S.E.S 유진의 남편 기태영이 '아침밥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27일 유진VS 태영 채널엔 "조회수 600만 아침밥 논란 정면돌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기태영은 두 딸을 위해 아침식사 준비에 나선 모습이다. 기태영은 "아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아침은 안 먹고 점심은 풀만 먹는다"며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본 분들은 알겠지만 하려면 이것저것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아침에 많이 먹지 않으니 간단하게 달걀 간장밥을 해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논란이 있었다"라며 "이전 영상에서 아내는 아침을 미국식으로 간단하게 먹고 나는 빵보단 밥을 먹는 주의라고 말한 게 '아침밥은 차려줘야 한다'로 번졌다. 우리 제작진들의 의도치 않은 편집에 의해 그렇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내가 투정을 부리는 것처럼 나왔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내가 예전에 애들 밥 다 차려 먹이고 했었다"며 "주 내용은 빵이냐, 밥이냐다. 나는 빵이나 떡 이런 간단식보다 밥이 좋은 옛날 사람이다. 반찬 개수는 상관없다"라고 강조했다.
기태영은 또 "댓글을 보니 다 나보고 차려먹으라고 한다. 내가 예전에 그랬다. 한국인은 밥을 많이 먹지 않느냐고. 그때 아내가 '주변에 물어봐. 다들 간단하게 먹지'라고 하기에 방송에서 물어본 것이다. 나는 일도 중요하지만 가정에도 충실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에 유튜브 제작진이 "이 방송 나가고도 '기태영 쇼 하네'라는 댓글이 달리면 어떻게 하나"라고 짓궂게 묻자 기태영은 "우리 지인들이 다 알고 있으니 대 댓글을 달아주지 않겠나. 우리 애들 다 컸다. 이 유대감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라며 남다른 가족애를 전했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기태영 유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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