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한화전 6.1이닝 1자책 2실점 호투..KBO리그 데뷔 첫 QS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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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가 호투했다.
키움 히어로즈 메르세데스는 8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메르세데스는 6.1이닝 1자책 2실점으로 호투했다.
6.1이닝 동안 94구를 던진 메르세데스는 4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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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르세데스가 호투했다.
키움 히어로즈 메르세데스는 8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메르세데스는 6.1이닝 1자책 2실점으로 호투했다. KBO리그 데뷔 4경기만에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메르세데스는 1회 선두타자 이원석을 땅볼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리베라토를 땅볼로 막아낸 메르세데스는 문현빈을 뜬공처리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2회에는 노시환을 뜬공, 손아섭을 삼진처리한 뒤 김태연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이도윤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메르세데스는 3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최재훈에게 안타를 내줬고 심우준을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이원석에게 땅볼을 이끌어내 심우준을 2루에서 잡아냈고 리베라토에게도 땅볼을 이끌어냈지만 최재훈이 홈을 밟아 실점했다. 메르세데스는 문현빈을 땅볼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노시환과 손아섭을 땅볼, 김태연을 삼진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메르세데스는 5회 다시 실점했다. 이도윤과 최재훈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해 위기에 몰렸다. 심우준을 파울플라이로 막아냈지만 이원석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실점한 메르세데스는 이진영을 내야 뜬공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6회에는 문현빈을 땅볼, 노시환을 뜬공, 손아섭을 삼진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메르세데스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지만 이닝을 마치지는 못했다. 선두타자 김태연을 땅볼로 막아냈지만 이도윤에게 안타를 내줬다. 책임주자 1명을 남겨두고 마운드를 원종현에게 넘겼다. 원종현이 실점 없이 이닝을 막아내며 메르세데스의 실점도 늘어나지 않았다.
6.1이닝 동안 94구를 던진 메르세데스는 4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는 팀이 1-2로 뒤쳐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호투에도 불구하고 패전 위기에 몰렸다.(사진=메르세데스/키움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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