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료원 ‘우크라이나 녹색 재건 역량 강화프로그램’ 현장 견학

이용주 기자 2025. 8.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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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진./청주의료원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의료원은 지난 26일 '우크라이나 녹색 재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가단을 대상으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공동 추진하고 국토교통부가 협력하는 이 사업은 한국의 친환경 건축·에너지 기술과 정책 경험을 우크라이나에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크라이나 에너지·건축·투자 분야 전문가,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참가단은 이날 청주의료원 응급실과 외래진료부 리모델링 사례를 중심으로 에너지 효율화 설비, 친환경 건축자재 활용, 환자중심 공간 혁신 사례를 공유 받았다.

김영규 청주의료원장은 "청주의료원이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녹색 리모델링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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