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제주 특산물 감귤이 충남 부여에 ‘주렁주렁’

KBS 지역국 2025. 8. 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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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앵커]

기후변화가 농업의 지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이제 감귤은 더 이상 제주도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충남 부여와 논산 등에서도 '충남산' 감귤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는데요.

오늘은 공주대 식물자원학과 김재윤 교수와 함께, 기후 변화가 만든 새로운 농업 지형과 그 의미를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감귤은 제주도 특산물로만 알았는데, 충남 부여에서도 키운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해진 건가요?

[앵커]

예전과 달리, 이제는 북쪽에서도 감귤, 망고 같은 아열대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기후 변화가 실제로 그렇게 큰 영향을 준 건가요?

[앵커]

하지만 겨울철에는 난방비 부담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아열대 작물을 재배할 때 겪는 농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기술적·정책적 지원도 필요해 보이는데요?

[앵커]

앞으로도 이런 변화가 이어진다면, 우리 지역 농업은 어떤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또 어떤 과제를 안게 될까요?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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