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태국 강타한 태풍 '카지키'…최소 9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풍 '카지키'가 베트남과 태국을 강타해 최소 9명이 숨지고 베트남에서만 160만 명이 정전 피해를 겪었습니다.
또 나무 2만 1천여 그루가 쓰러졌고 815㎢ 이상의 논이 물에 잠겨 벼농사를 망쳤으며, 약 160만 명이 정전을 겪었습니다.
태국 북서부 치앙마이주에서는 카지키가 몰고 온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태국, 태풍 카지키 폭우·산사태로 최소 9명 사망 [하노이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y/20250827195237827efzk.jpg)
태풍 '카지키'가 베트남과 태국을 강타해 최소 9명이 숨지고 베트남에서만 160만 명이 정전 피해를 겪었습니다.
AP 통신 등 외신은 지난 25일 밤 베트남 북부·중부의 응에안성·하띤성에 최대 시속 150km의 돌풍을 동반한 카지키가 상륙해 20cm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으며 34명이 다쳤습니다.
또 나무 2만 1천여 그루가 쓰러졌고 815㎢ 이상의 논이 물에 잠겨 벼농사를 망쳤으며, 약 160만 명이 정전을 겪었습니다.
태국 북서부 치앙마이주에서는 카지키가 몰고 온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동남아가 세계에서 가장 기후 변화에 취약한 지역 중 하나로서 태풍과 폭염 같은 극한 기후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기상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시아 평균 기온은 1991∼2020년 평균 기온보다 1.04도 높아 관측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태국 #베트남 #태풍 #카지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증시 불장에 증권사 순이익 10조원…역대 최대
- 삼양사, 가격 담합 사과…"준법 경영 노력할 것"
- 휴전 기대에 유가 숨 고르기…"관세 15% 착수"
- "확인된 공범만 236명"...경찰, 박왕열 구속영장 신청
- 불장에 한투증권 등 증권사 '성과급 잔치'
- 이 대통령 "전기요금 변경 않고 유지…절약 동참 부탁"
- 민주당 "출퇴근 시간대부터 어르신 무임승차 단계적 제한 필요"
- 산불피해지 복원 AI로…산림과학원, 의사결정시스템 개발 착수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중국 공식 출시
- 대웅 "우루사 UDCA, 위암 수술 후 담석 위험 최대 67%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