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차 열세 안고 홈에 돌아온 부천, 이영민 감독은 “오늘 뒤는 없다”는 말로 출사표를 던졌다! [SD 부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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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에서 뒤는 없습니다."
이영민 부천FC 감독(53)은 2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광주FC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감독은 "직전 리그 경기인 23일 천안시티전(0-0 무)에서 무득점에 그쳤지만 경기 내용이 좋았고, 상대의 좋은 선방도 있었다. 우리는 K리그2 14개 팀 중 최다득점 3위(42골)에 오를 정도로 공격력이 좋은 편이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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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부천FC 감독(53)은 2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광주FC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앞서 20일 적지에서 열린 1차전에서 0-2로 졌기 때문에 결승 진출에 도전하려면 최소 2점차 이상 승리가 필요했다. 홈경기지만 K리그2 4위인 부천이 K리그1 6위 광주를 맞아 이기기는 쉽지 않아보였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구단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인 코리아컵 결승 진출 희망을 이어가겠다는 의지였다. 그는 “사실 올해 우리의 목표는 코리아컵 우승이 아닌 K리그1 승격 도전이다”면서도 “코리아컵 준결승을 앞두고 1, 2차전을 각각 어떻게 치를 지 이미 구상을 해놨었다. 1차전과 달리 2차전에선 공격에 무게를 두겠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2차전에선 높은 위치에서 수비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공격적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그가 “오늘 경기에서 뒤는 없다”고 얘기한 이유다.
최근 결과와 별개로 공격 전개가 좋았기 때문에 공격수들에게 기대를 건다. 이날 부천은 선발로 장시영과 갈레고 등이 출전한다. 벤치엔 몬타뇨, 바사니, 박창준, 한지호 등 경기 양상을 바꿀 선수들이 대거 대기했다.
이 감독은 “직전 리그 경기인 23일 천안시티전(0-0 무)에서 무득점에 그쳤지만 경기 내용이 좋았고, 상대의 좋은 선방도 있었다. 우리는 K리그2 14개 팀 중 최다득점 3위(42골)에 오를 정도로 공격력이 좋은 편이다”고 얘기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득점 관련 문제로 부담을 줄 생각은 없다. 골이 계속 터지지 않은 게 아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관건은 벤치 자원들의 투입 시점이다. 이 감독은 “바사니, 몬타뇨, (박)창준이 등을 언제 투입할지 계속 시물레이션을 해봤다. 투입은 무조건 이뤄질 것이다”며 “이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승부차기 훈련도 했다. 준비한대로 잘 뛰어보겠다”고 다짐했다.
부천│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부천│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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