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발" 손예진, 이병헌·박희순과 행복한 베니스行 인증
손예진, 출국 전 행복한 인증샷 "부계정은 빠른 시일 내 복구" 약속

배우 손예진이 베니스국제영화제 참석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손예진은 27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출바알! It's my first time to visit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m soooo excited (처음으로 참석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 너무 기대된다) 멋진 모습으로 베니스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출국 직전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예진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박찬욱 감독)'가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생애 처음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방문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박찬욱 감독과 손예진을 비롯해 이병헌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총출동한다.
이와 관련 손예진은 게시물을 통해 이병헌 박희순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출국을 기다리는 행복한 마음을 아낌없이 전했다. 사진임에도 '꺄르르' 소리가 들리는 착각이 들 만큼 세 배우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고, 특히 손예진은 양손으로 V를 그리는 등 장난스러움까지 내비쳤다.

특히 최근 '어쩔수가없다' 제작보고회에서 전해진 배우들의 일부 촬영 에피소드가 가짜뉴스에 가까울 정도의 오해와 추측을 불러 일으키면서 누구도 예상 못한 논란 아닌 논란으로 이어졌던 바, 하지만 실제로 재미있게 밝힐 만한 여러 비하인드 중 하나였을 뿐, 진지하게 이슈화가 될 일이 아니었던 만큼 배우들 역시 개의치 않는다는 마음을 해당 사진과 영상을 통해 확인 시켰다.
또한 손예진은 본계정 외 일상 근황을 알리던 부계정(yejinfoot_official)이 갑자기 사라진데 대해서도 언급하며 '부계정이 삭제돼서 놀라셨죠?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빠른 시일 내 복구해 볼게요!!'라고 적어 이 또한 의미심장하게 별 다른 이유가 아닌, 오류로 인한 변경임을 시사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공개 후,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국내에서는 첫 베일을 벗을 예정이며, 공식 개봉은 내달 24일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진숙, 방통위 대체 법안 중 ‘임기 중단’ 부칙에만 "반대"
- ‘트럼프가 탐낸 펜’ 제작 비화...탁현민 "문 정부 때 만든 것"
- "아들에게 죽는 법 알려준 챗GPT"…부모, 오픈AI 상대로 소송
- 미 애리조나 삼킨 초대형 모래폭풍…공항 마비·정전
- [단독] 후배 성폭행하고 촬영까지 한 ‘중3’…철인3종 합숙소서 벌어진 일
- [단독] 통일교-권성동 만난 당일 ‘현금 상자’ 사진 있다…특검 확보
- [단독] "권성동에 선물·금일봉 하사"...특검에 딱 걸린 ‘통일교 문자’
- [단독] 김형석의 독립기념관 사유화…교인 모아 예배, ROTC 동기회까지
- 국힘 "민주주의 지켜달라"…로텐더홀 모여 피켓 들곤 [현장영상]
- 이재명 대통령에 ‘야구 유니폼’ 선물…한·미 재계 셀럽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