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목요일, 백두대간 서쪽 중심 체감 33도 무더위…수도권 오후 소나기

박양수 2025. 8. 27.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요일인 28일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 남부지방, 제주를 중심으로 무더운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충남, 제주는 오후 들어 5∼30㎜(제주는 5∼40㎜) 정도 소나기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강원 강릉시 강릉향교에서 유림과 시민들이 가뭄 해갈을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기우제는 3일간 매일 진행한다. [강릉=연합뉴스]


목요일인 28일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 남부지방, 제주를 중심으로 무더운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부산 25도와 32도, 인천·울산 24도와 31도, 대전·광주·대구 24도와 33도다.

대부분 지역 한낮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현재 수도권, 강원영서, 충남, 남부지방, 제주 등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인데 특보가 내려지는 지역이 더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28일 경기와 전남, 부산, 대구, 경남은 오후 한때 오존이 ‘나쁨’ 수준으로 짙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충남, 제주는 오후 들어 5∼30㎜(제주는 5∼40㎜) 정도 소나기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소나기가 내릴 때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8일 출근길 충청과 호남, 경남내륙에 가시거리를 1㎞ 미만으로 제한하는 안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산지는 동풍에 실려 낮은 고도로 구름이 유입되면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측된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