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당한 진시우 또 선발→이정효 감독의 믿음 "똑같은 실수해도 상관없다" [부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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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결승을 노리는 이정효 광주FC 감독이 팀 수비수 진시우를 향해 다시 한 번 믿음을 드러냈다.
이정효 감독은 "프리드욘슨이 한국 날씨에 상당히 힘들어 하더라. 이렇게 더운 날씨에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힘들어 하는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훈련을 잘했고 준비도 잘 된 거 같다. 이번 경기 전반 45분 정도를 지켜보려고 한다. 몸 상태는 본인이 60%라고 얘기했지만, 거짓말 하는 것 같다. 80%인 것 같다"고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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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27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컵 4강 2차전 부천FC와 원정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 광주는 2-0으로 승리,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번 경기에서 한 골차로만 패해도 결승 무대에 오른다. 광주와 부천 모두 구단 역사상 첫 결승에 도전한다.
경기 전 이정효 감독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코리아컵 결승 진출과 관련해 "욕심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날 광주는 '이적생' 프리드욘슨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다. 아이슬란드 국적의 공격수 프리드욘슨은 지난 6일 광주 유니폼을 입었다. K리그1에서 2경기에 나섰으나 아직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정효 감독은 "프리드욘슨이 한국 날씨에 상당히 힘들어 하더라. 이렇게 더운 날씨에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힘들어 하는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훈련을 잘했고 준비도 잘 된 거 같다. 이번 경기 전반 45분 정도를 지켜보려고 한다. 몸 상태는 본인이 60%라고 얘기했지만, 거짓말 하는 것 같다. 80%인 것 같다"고 믿음을 보였다.
직전 K리그1 강원FC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진시우는 다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효 감독은 "경기를 하다보면 그럴 수 있다"면서 "똑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상관없다. 선수가 성장하는데 있어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도 그때 퇴장을 당해 앞으로 경기를 치르는데 경험이 생겼을 것이다. 어느 정도 파울을 해야 하는지, 또 언제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골차 우위를 점한 만큼 빠르게 승부를 결정짓는 것도 포인트다. 이정효 감독은 "승부차기 훈련을 했는데 선수들이 상당히 못찼다. 그만 차라고 했다. 대신 90분 안에 승부를 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또 이정효 감독은 "코리아컵 결승에 간다면 우승에도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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