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석유화학 희망퇴직 절차···임금피크제 직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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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석유화학 부문의 임금피크제 들어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절차를 시작했다.
27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따르면 대산공장과 여수공장에서 생산 및 사무직에 걸친 임금피크제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이번 LG화학의 조치는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 신호탄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LG화학은 석유화학 부문은 석화 부문은 1분기 565억원, 2분기 90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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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석유화학 부문의 임금피크제 들어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절차를 시작했다.
27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따르면 대산공장과 여수공장에서 생산 및 사무직에 걸친 임금피크제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희망퇴직을 신청할 경우 정년까지 잔여기간에 해당하는 급여를 보전하고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LG화학의 조치는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 신호탄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석유화학 업계는 20일 국내 나프타분해설비(NCC) 생산량을 최대 25% 감축하는 내용의 자율 감축안을 내놓고 연말까지 정부에 사업재편 계획을 제출하기로 했다.
LG화학은 석유화학 부문은 석화 부문은 1분기 565억원, 2분기 90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었다.

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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