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폴란드, 방위분야 등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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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폴란드와 방위분야 등 협력을 추진한다.
전 부지사는 "올해는 한국과 폴란드가 수교한 지 36주년 되는 해로, 양국은 원자력과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도와 비엘코폴스카주가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도가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방산분야 협력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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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폴란드와 방위분야 등 협력을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27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크시슈토프 그라보프스키 비엘코폴스카주 부주지사를 만나 교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두 지자체는 2002년 자매결연 이후 농업, 의료, 탈석탄 위기 대응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비엘코폴스카주는 면적 2만 9800㎢, 인구 350만 명으로, 폴란드에서 인구는 세 번째, 면적은 두 번째인 지역이다. 주도인 포즈난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도시로, 자동차·기계·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과 농업이 발달했으며, 교육·연구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자리했다.
크시슈토프 그라보프스키 부주지사를 필두로 한 방문단은 선진지 견학과 양 지역 간 교류·협력 강화방안 등을 찾기 위해 27-28일 도와 도의회, 도내 기업·대학 등을 방문한다.
이날은 도청사를 찾아 민방위 위기 대응을 위한 공무원 교육, 대피소 현황 등 민방위분야 사례와 정책을 청취한 뒤 방위산업 관련 협력을 논의했다. 접견을 통해선 분야별 교류증진방안 모색을 비롯해 방위산업 등 미래전략산업 발굴·협력에 대한 뜻을 같이했다.
전 부지사는 "올해는 한국과 폴란드가 수교한 지 36주년 되는 해로, 양국은 원자력과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도와 비엘코폴스카주가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도가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방산분야 협력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엘코폴스카주 방문단은 28일 논산시 방산기업을 시찰할 예정이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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