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이정효 감독 "2-0 스코어? 지킬 생각 없다...골 넣기 위한 라인업"

유지선 기자 2025. 8. 27. 1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FC의 이정효 감독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스코어를 지키는 데 집중할 생각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광주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 FC 1995를 상대로 2025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광주는 유리한 고지를 점한 채 2차전에 임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부천)

광주 FC의 이정효 감독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스코어를 지키는 데 집중할 생각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광주는 27일 오후 7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 FC 1995를 상대로 2025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광주는 유리한 고지를 점한 채 2차전에 임한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정효 감독은 "당연히 결승 진출에 대한 욕심이 난다"라면서 "리그 경기를 보더라도 우리가 쉽게 무너지진 않았다. 실점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다. 결국 득점이 없었기 때문에 항상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프리드욘슨을 선발 기용한 이유도 골을 넣기 위한 모험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며 지키기 위한 수비 축구를 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광주는 이날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프리드욘슨이 선발 출전한다. 프리드욘슨은 지난 1차전에서 교체로 후반전 그라운드를 밟은 바 있다.

이 감독은 프리드욘슨에 대해 "한국 날씨에 굉장히 힘들어하더라. 이렇게 더운 날 경기를 해본 경험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운을 떼면서 "프리시즌에도 한 달 이상 개인 훈련을 했었다. 이런 점들로 인해 적응하는 데 힘들어 보이는 게 사실이다. 그래도 훈련을 잘 해왔고, 준비가 된 것 같아서 전반전을 맡겨보려고 한다. 본인은 60% 정도 몸 상태가 올라왔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80% 정도 올라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결승에 진출한다면, 우승에도 한번 도전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면서 "코리아컵 우승을 차지한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의 일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 기쁠 것 같다"라며 결승 진출을 넘어,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사진=대한축구협회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