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피부과 상담실장 그만뒀다 "택배 보내지 말아달라"

김태형 기자 2025. 8. 27. 1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근황을 알렸다.

26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안녕 오랜만이지? 작년에 윤지 보러 갔을 때인데 지금은 머리가 길다. 빨리 부산 또 가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권민아는 "현재 ○○의원은 그만둔 상태입니다. 택배 같은 건 보내지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권민아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근황을 알렸다.

26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안녕 오랜만이지? 작년에 윤지 보러 갔을 때인데 지금은 머리가 길다. 빨리 부산 또 가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권민아는 "현재 ○○의원은 그만둔 상태입니다. 택배 같은 건 보내지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새출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현재는 그만뒀음을 알렸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